안녕하세요, 복지나무입니다.
홀로 가정을 이끌고 자녀나 손자녀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건강은 챙기지 못하셨던 미혼모·부, 한부모, 그리고 조손가족 가장분들께 아주 귀하고 따뜻한 복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정부 기관인 성평등가족부와 (사)한국건강관리협회가 힘을 합쳐, 건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분들을 위해 ‘맞춤형 종합 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검사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적인 상담과 병원 치료까지 책임지고 연결해 주는 든든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조작이 어려운 분들도 쉽게 이해하고 신청하실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무료 건강검진 지원 내용
- 지원 혜택: 취약계층에게 발병률이 높은 질환군을 중심으로 꽉 채운 맞춤형 종합 건강검진 전액 무료 제공 (본인 부담금 0원)
- 사후관리 서비스: 검진이 끝난 후 결과에 대한 전문 의사 상담,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 발견될 경우 전문 의료기관 치료 연계까지 함께 지원합니다.
2. 신청 자격 요건 (누가 받을 수 있나요?)
공고일 기준으로 아래의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시는 취약가족의 가장 및 가구원분들이 대상입니다.
- 미혼모 또는 미혼부 가정
- 한부모가족 (모자가족, 부자가족 등)
- 조손가족 (조부모와 손자녀로 구성된 가정)
- ※ 검진 당일에는 본인이 지원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한부모가족증명서’ 등의 확인 서류를 반드시 지참하셔야 병원비가 청구되지 않습니다.
3. 인터넷이 서툰 분들을 위한 친절한 신청 방법 (4단계)
이 사업은 복잡하게 인터넷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만질 필요가 전혀 없이, 전화 통화 하나만으로 예약할 수 있어 어르신들도 아주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 1단계 [가까운 검진센터 확인]: 내가 살고 있는 동네나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한국건강관리협회 시도지부 건강검진센터’가 어디 있는지 확인합니다. (전국에 총 17개 지부가 있습니다.)
- 2단계 [전화로 예약하기]: 해당 검진센터 전화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어 “성평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한부모·조손가족 무료 건강검진 예약하러 왔다”고 말씀하시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합니다.
- 3단계 [증빙 서류 발급받기]: 예약된 검진 날짜가 되기 전에 집 근처 주민센터(동사무소) 창구에 방문하여 ‘한부모가족증명서’ 등 대상자 확인 서류를 1부 발급받아 챙겨둡니다.
- 4단계 [병원 방문 및 검진]: 검진 당일, 발급받은 서류와 본인 신분증을 가지고 예약한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하여 편안하게 무료 종합검진을 받으시면 됩니다.
5. 공식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링크)
아래의 안전한 성평등가족부 및 한국건강관리협회 공식 연결 통로를 누르시면 검진 안내 및 가까운 지부 위치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꼭 기억해야 할 주요 일정
신청 기간과 실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일정을 달력에 꼭 표시해 두세요.
- 사전 예약 기간: 2026년 7월 1일(수) ~ 8월 31일(월)까지 (두 달간 집중 접수를 받습니다.)
- 실제 검진 기간: 2026년 8월 3일(월) ~ 9월 30(수)까지
- ※ 7월에 미리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해두신 분들이 8월부터 순차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게 됩니다.
📞 전화로 문의하고 도움받는 방법
- 정부 통합 다산콜센터: ☎ 국번 없이 120
- 우리 동네 가족센터 활용: 예약 방법이 여전히 헷갈리거나 서류 준비가 어려우신 분들은 거주지 관할 ‘가족센터(구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시면 안내 및 접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상담: 전국 17개 지부의 대표 전화번호를 통해서도 상세한 검진 항목과 예약 현황 조회가 가능합니다.
가정을 든든하게 책임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장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그동안 비용이나 시간 때문에 건강검진을 미뤄두셨다면, 이번 민관 협력 무료 혜택을 통해 꼭 몸 상태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소식을 모르는 한부모·조손가족 이웃이 있다면 이 따뜻한 지원 제도를 널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