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중위소득은 대한민국 복지 제도의 ‘황금 잣대’와 같습니다. 생계급여, 의료급여는 물론 각종 교육비 지원과 기초연금 선정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2026년에는 역대급 인상폭이 반영된 만큼, 우리 집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이 표 하나로 완벽하게 확인해 보세요.

[2026 확정] 기준 중위소득 표 (1인~6인 가구 총정리) 및 급여별 선정 기준
안녕하세요, 복지나무입니다. 정부는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2025년 대비 연이은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서민들의 삶을 두텁게 보호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데요. 1인 가구부터 6인 가구까지의 상세 금액과 복지 급여별 커트라인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1.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기준)
기준 중위소득이란 대한민국 가구를 소득 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위치한 가구의 소득을 의미합니다. 2026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6,494,738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 가구원 수 | 2025년 기준 (월) | 2026년 확정 (월) | 증액 (전년 대비) |
| 1인 가구 | 2,392,013원 | 2,564,237원 | +172,224원 |
| 2인 가구 | 3,913,910원 | 4,199,292원 | +285,382원 |
| 3인 가구 | 4,994,714원 | 5,359,035원 | +364,321원 |
| 4인 가구 | 6,014,831원 | 6,494,738원 | +479,907원 |
| 5인 가구 | 6,994,220원 | 7,556,719원 | +562,499원 |
| 6인 가구 | 7,922,617원 | 8,555,274원 | +632,657원 |
2. 복지 급여별 선정 기준 (32% ~ 50%)
국가는 중위소득의 일정 비율 이하인 가구에게 생계, 의료, 주거,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내 소득인정액이 아래 금액보다 낮다면 해당 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① 생계급여 (32% 이하) – 최저생활 보장
2026년부터는 생계급여 선정 기준이 기존 31%에서 **32%**로 한 단계 더 상향되어 대상자가 대폭 늘어납니다.
- 1인 가구: 820,555원
- 2인 가구: 1,343,773원
- 3인 가구: 1,714,891원
- 4인 가구: 2,078,316원
② 의료급여 (40% 이하) – 병원비 지원
- 1인 가구: 1,025,694원
- 2인 가구: 1,679,716원
- 4인 가구: 2,597,895원
③ 주거급여 (48% 이하) – 임대료 및 집 수리
- 1인 가구: 1,230,833원
- 2인 가구: 2,015,660원
- 4인 가구: 3,117,474원
④ 교육급여 및 차상위계층 (50% 이하)
가장 많은 분이 해당하는 기준으로, 아이들 학비와 각종 문화·통신비 할인의 기준이 됩니다.
- 1인 가구: 1,282,118원
- 2인 가구: 2,099,646원
- 4인 가구: 3,247,369원
3. 2026년 개편의 핵심 내용 (복지나무 분석)
- 역대급 인상 폭: 4인 가구 기준 약 48만 원이 올랐습니다. 이는 소득인정액 계산 시 재산이 조금 많아 탈락했던 분들이 대거 수급권자로 들어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생계급여 두터운 보호: 선정 기준이 32%로 상향되면서, 매달 받는 현금 지원액 자체가 늘어났습니다. 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207.8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거급여 현실화: 전세나 월세 사시는 분들을 위한 주거급여도 소득 기준이 완화되어 사각지대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 복지나무 운영자의 전문 팁!
- 소득인정액이란? 내 월급뿐만 아니라 집, 자동차, 통장 잔액을 일정한 공식으로 환산한 금액입니다. 실제 월급이 기준보다 높더라도 근로소득 공제(30%) 등을 적용하면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모의계산을 해보세요.
- 신청은 어디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거나 온라인 **’복지로’**에서 가능합니다.
- 자동 승계? 아닙니다! 소득 기준이 상향되어 내가 대상자가 된 것 같아도, 국가가 자동으로 돈을 주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혜택이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