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청년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부동산 중개보수 환급 및 서류 가이드

사회초년생이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이사 비용은 큰 경제적 부담입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자체에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부동산 복덕방 수수료(중개보수)**와 실제 이사 비용을 합쳐 최대 4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3,000명 이상의 대규모 모집이 시작되었으니 아래 내용을 확인하고 반드시 혜택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수도권 청년 이사비 지원

1.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 (꼼꼼히 체크하세요)

이 사업은 모든 청년이 아닌, 주거 환경이 취약하거나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청년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합니다.

  • 연령 기준: 신청일 기준 만 19세 ~ 39세 청년
  • 거주 요건: 2024년 1월 1일 이후 수도권(서울 등 해당 지자체)으로 전입했거나, 해당 지역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무주택자
  • 소득 기준: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예: 2026년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350만 원 이하 (세전 기준)
  • 주택 기준: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동시 충족)
    • 예외 인정: 월세가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5.5%)과 월세를 합쳐 95만 원 이하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2. 무엇을 지원해주나요? (지원 항목)

단순히 트럭 대여비만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사와 관련된 폭넓은 실비를 지원합니다.

  • 부동산 중개보수: 주택 계약 시 공인중개사에게 지불한 수수료 전액
  • 이사비: 사다리차 이용료, 이삿짐 트럭 대여료, 포장 이사 인건비 등
  • 종이박스 및 입주 용품: 이사에 직접 사용된 박스, 테이프, 에어캡(뽁뽁이) 등 소모품 구입비
  • 지원 금액: 위 항목을 모두 합산하여 생애 1회, 최대 40만 원까지 실비 지급

3. 신청 방법 및 진행 절차

  • 신청 시기: 2026년 상반기 집중 접수 기간 (지자체별 공고 확인 필수)
  • 신청처: 청년몽땅정보통 또는 각 지자체 청년 전용 포털
  • 진행 순서:
    1. 온라인 접수: 회원가입 후 신청서 작성 및 서류 업로드
    2. 자격 검증: 소득, 재산, 주택 기준 심사 (약 1~2개월)
    3. 대상자 선정: 적격자 발표 및 개별 통보
    4. 지원금 지급: 신청 시 제출한 본인 명의 계좌로 현금 입금

4. 반드시 준비해야 할 필수 서류 (준비물)

서류가 하나라도 누락되면 보완 절차가 복잡해지므로 미리 스캔하여 준비하세요.

  1.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과거 주소 변동 사항 포함 발급)
  2. 가족관계증명서: (상세본)
  3. 임대차계약서 사본: (확정일자 또는 신고필증 날인 필수)
  4. 지출 증빙서류 (가장 중요):
    • 중개보수 영수증 (현금영수증 또는 카드전표)
    • 이사비 결제 영수증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
  5. 통장 사본: 지원금을 받을 본인 명의 계좌

⚠️ 복지나무 운영자가 전하는 ‘실전 신청 꿀팁’

  • 선착순 여부 확인: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공고가 뜨자마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사회배려청년 우선순위: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소득 요건과 상관없이 우선 선발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해당 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하세요.
  • 중복 수혜 주의: 타 지자체에서 이미 이사비 지원을 받았거나, 부모님 소유의 집에 거주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카드 뉴스 활용: 이 내용을 ‘복지나무’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리실 때는 **”40만원 환급받는 법”**이라는 문구를 강조한 썸네일을 사용하세요.

청년들의 새로운 주거지에서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다산콜센터(120) 또는 해당 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시면 친절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