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한 후 내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6‘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의 두 번째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 ) 장관 박상우 는 지난해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8.8)에서 발표한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및 든든전세 1713 호를전국 11 · 개 시 도에서 6월 19일 목요일 부터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매입하거나 신축하여 공공이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안심하고, 장기간 저렴한 임대료로거주할 수 있어 입주자의 선호도 및 만족도가 높다.
이번에 공급하는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은 지난해부터 새롭게 공급하고있는 유형으로, 입주자가 최소 년 임대 6 로 거주한 후에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우수한 입지에 아파트를 포함한 ‘ ’ 중형평형 위주로 공급한다
분양전환형 매입임대는 · 소득 자산요건과 무관하게 90% 시세대비 전세로공급하는 든든전세 유형과, 신혼 신생아 매입임대 · 2 유형 입주자격을 갖춘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월세형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분양전환을하지 않는 든든전세 유형도 동시에 공급할 계획이다.
월평균 소득130% 맞벌이 200% 자산 3.54
분양전환은 입주 시 일정 소득 자산 요건 ·*을 갖춘 입주자를 대상으로 하며,입주자는 별도의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6년간 임대로 거주 후 자유롭게분양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최대거주가능기간 전세형 6+2년 월세형 10+4년 자녀가 있는 경우 최장 14년 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