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초등 돌봄 완벽 정리: 늘봄학교부터 우리동네 키움센터 신청방법까지

맞벌이 부부에게 초등학교 입학은 ‘돌봄 절벽’으로 다가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학교 안팎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온동네 초등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늘봄학교부터 집 근처 키움센터까지,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돌봄 서비스를 확인해 보세요.

온동네 초등돌봄 신청방법

1. 학교 안 돌봄: [늘봄학교] (전국 확대)

2026년 현재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시행 중인 늘봄학교는 학교가 중심이 되어 정규 수업 전후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 대상: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저학년 우선 지원)
  • 운영 시간: 오전 7시(아침 돌봄) ~ 오후 8시(저녁 돌봄)까지
  • 지원 내용: *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입학 초기 적응을 돕는 예체능, 놀이 중심 프로그램(무료 제공)
    • 방과 후 프로그램: 코딩, 외국어, 악기 등 양질의 교육 서비스
    • 석식 제공: 저녁 돌봄 이용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사 지원
  • 신청 방법: 학기 초(또는 수시) 학교 홈페이지나 ‘e-알리미’를 통해 신청

2. 집 근처 돌봄: [우리동네 키움센터 / 다함께 돌봄센터]

학교 밖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집 근처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돌봄 시설입니다. (서울은 ‘키움센터’, 지방은 ‘다함께 돌봄센터’로 불립니다.)

  • 대상: 만 6세 ~ 12세 모든 초등학생 (소득 수준 무관)
  • 운영 시간: 평일 오후 1시 ~ 오후 7시(또는 8시), 방학 중 오전 9시 ~ 오후 6시
  • 이용 요금: 월 5만 원 ~ 10만 원 내외 (간식비 포함, 지자체별 상이)
  • 주요 특징: * 집과 가까운 거리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
    • 일시 돌봄, 긴급 돌봄 서비스 제공 (갑작스러운 야근 시 유용)
    • 독서, 숙제 지도, 문화 활동 프로그램 운영

3. 지역 사회 돌봄: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대상: 우선 돌봄 아동(기초수급, 차상위, 한부모, 다자녀 가구 등) 및 일반 아동
  • 지원 내용: * 학습 지도 및 급식(석식) 제공
    • 정서적 지원 및 상담 프로그램
    • 다양한 체험 학습(캠프, 견학 등) 지원
  • 신청 방법: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 방문 상담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4. 틈새 돌봄: [아이돌봄서비스]

단체 돌봄이 어려운 경우,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직접 방문하여 1:1로 돌봐주는 서비스입니다.

  • 대상: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맞벌이 가구 등
  • 지원 내용: * 등·하원 보조, 식사 및 간식 챙기기
    • 부모가 올 때까지 안전하게 보호
  • 이용료: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 차등 지급 (중위소득 150% 이하 혜택)

⚠️ 복지나무 운영자의 전문 팁!

  1. 신청 시기: 늘봄학교와 키움센터는 인기가 매우 많습니다. 학기 시작 전 공고를 미리 확인하고 사전 신청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2. 이사 시 체크: 이사할 동네의 주거지 근처에 **’키움센터’**나 **’돌봄센터’**가 있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시설의 위치가 부모님의 퇴근 동선과 맞아야 이용이 편리합니다.
  3. 정부 24 ‘온동네돌봄’ 이용: 정부24 홈페이지의 ‘온동네돌봄’ 메뉴를 이용하면 내 주변의 모든 돌봄 시설(늘봄, 키움, 지역아동센터 등)을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