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전국 확대! 거동 불편 어르신 방문 진료 신청법

거동이 불편해 병원 한 번 가려면 온 가족이 매달려야 했던 고충, 이제 국가가 돕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댁으로 찾아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을 2026년까지 전국 모든 시·군·구(250개소)로 대폭 확대합니다. 우리 동네에도 서비스가 있는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복지나무가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 센터

1.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란 무엇인가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가 평소 살던 집에서 계속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의료-간호-사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기관입니다.

  • 방문 의료: 의사가 월 1회 이상 직접 방문하여 진찰 및 처방을 실시합니다.
  • 간호 서비스: 간호사가 월 2회 이상 방문하여 욕창 관리, 복약 지도 등 간호 처치를 제공합니다.
  • 복지 연계: 사회복지사가 어르신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복지 자원을 연결하고 사례 관리를 진행합니다.

2.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지원 대상)

아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분들이 대상입니다.

  1. 장기요양 등급자: 장기요양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어르신.
  2. 거동 불편자: 노환, 마비, 질환 등으로 인해 스스로 병원을 방문하기가 매우 어려운 분.

3.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 의료·간호 서비스: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의 본인부담금 요율에 따라 발생합니다.
  • 방문료: 별도의 추가 방문 비용에 대해서는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며, 환자는 의료법에 따른 본인부담금만 지불하면 됩니다.

4. 우리 동네 서비스 지역 확인 및 신청 방법

2026년에는 전국 250개 모든 시·군·구로 확대 설치될 예정이므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지역 확인 방법: *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내 ‘재택의료센터 찾기’ 메뉴 활용.
    • 복지로(Bokjiro) 누리집에서 ‘재택의료센터’ 검색.
    • 거주지 관할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또는 행정복지센터 복지팀 문의.
  • 신청 절차: 1. 가까운 재택의료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 2. 센터 내 사회복지사와 상담 및 욕구 조사 실시. 3.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구성하여 정기 방문 시작.

⚠️ 복지나무 운영자의 전문 팁!

  1. 병원 퇴원 직후가 최적: 병원에서 퇴원한 후 가정에서의 적응이 힘든 시기에 신청하시면 의료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습니다.
  2.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만약 등급이 없더라도 거동이 매우 불편하시다면, 재택의료센터 상담을 통해 장기요양 등급 신청 단계부터 도움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3. 약 처방전 수령: 의사가 방문 시 처방전을 발행해 주므로, 보호자가 약국에서 약만 수령해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