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3.18.(화) 시범자치구, 배달앱 운영사 및 외식산업유관 단체와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체결에이어, 4.28.(월)부터 공공배달 서비스 시범 자치구인 강남·관악·영등포구를 대상으로 ‘10% 페이백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다고밝혔다.
페이백 프로모션은 ‘서울배달+땡겨요’ 앱에서 해당 자치구에서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문하는 소비자에게 결제 금액의10%를배달전용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페이백은 결제월기준다음 달 20일에 일괄 지급되며, 해당 프로모션은 예산 소진시까지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