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 경기 그냥드림 먹거리 지원 예산 증액! 이용방법 및 장소 총정리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경기 그냥드림’ 서비스입니다. 최근 고물가로 인해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2026년에는 관련 예산이 대폭 증액되어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지나무’에서 상세한 이용 수칙과 장소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기도 그냥드림 먹거리 신청방법

1. ‘경기 그냥드림’이란 무엇인가요?

**”배고픈 사람에게 우선 먹을 것을 제공하고, 이후 복지 상담을 진행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경기도형 긴급 먹거리 지원 사업입니다. 기존 복지 제도가 엄격한 소득·재산 심사로 인해 신청부터 수령까지 시간이 걸렸다면, 그냥드림은 긴급한 상황에서 ‘선 지원, 후 심사’ 원칙을 적용합니다.

  • 예산 증액 효과: 2026년 예산 증액을 통해 제공되는 물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거리가 멀어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와 ‘택배 지원’ 물량도 대폭 늘어났습니다.

2.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이용 대상)

기본적으로 경제를 포함한 위기 상황에 처한 도민이라면 누구나 방문 가능합니다.

  • 주요 대상: * 실직, 폐업 등으로 당장 먹거리가 부족한 가구
    •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
    • 노숙인 및 쪽방촌 거주자 등 취약계층
  • 조건 없음: 현장에서 신원 확인(성명, 연락처 등)만 간단히 거치면 별도의 증빙 서류 없이 즉석에서 물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어떤 물품을 얼마나 주나요? (지원 내용)

예산 증액으로 인해 단순 식료품을 넘어 생활 필수품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 식료품: 즉석밥, 라면, 통조림, 김, 생수, 빵, 떡 등 바로 취식이 가능한 식품
  • 생필품: 마스크, 손소독제, 화장지, 치약, 칫솔, 비누, 생리대 등
  • 이용 횟수: 1인당 월 1회 이용이 기본이며, 현장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긴급복지 등)로 연결해 드립니다.

4. 이용 방법 및 장소

경기도 전역의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1. 방문 접수: 가까운 ‘경기 그냥드림’ 거점 기관(푸드뱅크 등)에 직접 방문
  2. 신원 확인: 간단한 인적 사항 작성 (익명성 보장하되 중복 이용 방지 목적)
  3. 물품 수령: 본인에게 필요한 물품 선택 및 수령
  4. 심층 상담: 현장에 배치된 사회복지사와 상담을 통해 주거, 의료, 생계 등 종합적인 복지 상담 연계
  • 거점 장소 확인: 경기도 홈페이지나 각 시·군청 복지정책과, 또는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내 주변 그냥드림 매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그냥드림’ 이용 시 주의사항

  • 운영 시간: 보통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나, 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중복 지원 제한: 이미 기초생활수급 등으로 풍족한 지원을 받는 분들보다는, 정말 급한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양보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 기부 참여: ‘복지나무’ 독자분들 중 여유가 있는 분들은 남는 생필품이나 식료품을 그냥드림 매장에 직접 기부하실 수도 있습니다.

⚠️ 복지나무 운영자의 전문 팁!

  1. 찾아가는 그냥드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가구는 거주지 주민센터에 문의하세요. 예산 증액으로 인해 ‘찾아가는 그냥드림’ 차량이 직접 방문하여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강화되었습니다.
  2. 낙인감 없는 이용: “내가 도움을 받아도 될까?” 고민하지 마세요. 그냥드림은 도민의 권리이며, 여러분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입니다.
  3. 추가 혜택 연결: 그냥드림 이용 후 현장 복지 상담을 꼭 받으세요. 이번 예산 증액의 핵심은 단순히 먹거리를 주는 것을 넘어, 위기 가구를 발굴해 긴급복지지원금(월 160만 원 상당) 등으로 연결하는 데 있습니다.